[할리우드 파파라치] 에밀리아 클라크 / 소피 터너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런던에서 마트갔다 나오는 에밀리아 

 

Mother of Pearl 코트 / Saint Laurent 선글라스 / Loewe 부츠

 

 

실내에서만 마스크끼고 거리에서는 마스크 안끼나봐... 럳넌은... 

 

나도 마스크 안끼고, 선그라스 끼고싶다.. ㅠ_ㅠ... 

 

 

선그라스가 너무 필요한 바르셀로나 날씨인데...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끼면 답답해 죽어버릴것같아 못낀다..

 

 

패션 센스도 좋은 에밀리아ㅋㅋ

 

겨울엔 빨리 여름옷 입고싶다고 징징거렸는뎅..추운거 싫다면서ㅋㅋㅋ 지금은 다시 겨울옷 입고싶어진다 ㅎㅎ^_^...//

 

코트 러버 

 

 

왕좌의 게임에서 정말 요정같이 이뻤던 에밀리아 클라크를 아직도 잊지 못해.

 

머리도 완전 금발이어가지고...

 

뭔가 레이첼 맥아담스같이 귀여우면서 예쁜얼굴.

 

 

다시봐도 선그라스 넘 예쁘다.그리고 나도 끼고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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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 Sophie Turner 

 

 

마트에 들른 소피 터너!

 

Simon Miler 티셔츠, Cotton Citizen 팬츠, 반스 스니커즈, By Far 백 / Reality Eyewear 선글라스 

 

 

 

 

근데 소피 터너 진짜 영국에 사는 내 친구 닮았다. 

 

닮았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던데... ㅎㅎㅎㅎ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해진 또 다른 스타, 소피터너가 1996년 생이라니 ㅠ_ㅠ..

 

어린데 아기 낳았어...

 

 

맘에 든다, 저 반스

 

 

진짜 장신이다, 소피터너. 

 

근데 애기낳고 살이 애기 낳기전보다 더빠진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