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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 🇲🇽 : 푸에블라 2탄 ] NH 호텔로 옮겼다! 푸에블라 호텔 추천, 푸에블라 시내 구경

푸에블라 시내 구경 시작 ~~~~ 이런 쇼핑몰도 있고 이렇게나 촌스러운 옷은 정말 어쩔... 근데 중남미 스타일, 핫걸 언냐오빠들 스타일 ㅋ 이런곳으로 나오면... 핑크 건물도 있고 나름 힙한 시도였지만, 너무 촌시럽다 ;;;; 😆 내 사랑 블랙핑크, 빨리 컴백 해줘...근데 저 게스 티셔츠 저거 찐인가,,,,? 저 중국어랑 일본어 한국어 어쩔거야... 문구 도매샵이 굉~장히 많았다. 이유는 모르겠구,,.. 걷고 걷다가 ... 꼼꼼히 다들고왔다고 생각했는데 파운데이션용 퍼프를 안들고왔다. 그래서 쉐포라 찾으니까 멕시코살았던 내 동기가, 언니 미니소로 달려갓! 해서 맞다 미니소가 있었쥐ㅣㅣㅣㅣ!!!!!! 멕시코와서 뭐 없음 미니소로 달려가보세욧 🤭💕 미니소에 도착! 미니소는 한국의 다이소 같은곳이고.. ...

멕시코 생활기 🇲🇽 : 멕시코 시티로 돌아 온 일상, 멕시코시티 BAZAR, 키카네집 초대, 과테말라사진털이

다시 돌아온 멕시코 시티.. 애증의 멕시코 시티 .. 다시 과테말라로 돌아가고 싶다 😫 멕시코 시티는 엄청 큰 도시이다. 그래서 하늘이 복잡해(?)😵‍💫 랜딩했다, 랜딩하자마자 딜레이쥬? 🤭 웰컴투 멕시코 랜딩해서 집도착하니까 저녁 8시.... 하지만 쿠바에서 날아온 루이스 픽업하러 다시 공항으로와야했음.. ㅎㅎ 😵‍💫 이런 강행군이 😂 즉, 과테말라에서 집 도착하자마자 집청소 열심히 한 후, 한 4시간만에 다시 공항으로 다시 돌아가서 루이스 픽업해왔다. PCR 하고 집 도착하니까 새벽 3시쯤 됬다..아이 피곤해 😣 쨌든 다음날, 토르는 출근하고 나는 루이스랑 멕시코 시티 투어를 했다. 루이스가 쿠바 밖은 처음이라 오늘 투어의 주제는 "자본주의맛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헬데인데펜덴시아 --> 디아나 ..

[멕시코 여행 🇲🇽 : 산 미겔 데 아옌데 3탄 ] : 산미겔데아옌데 로즈우드 루프탑바, 산미겔데아옌데 식당추천, 멕시코 시티로 돌아가자 ~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파띠오! 밤에도 아기자기하니 귀엽꾼,, 호텔로 돌아가 겉옷을 챙겼다. 밤엔 역시나 멕시코 시티처럼 쌀쌀 했다. 멕시코 시티는 고산이라서(약 2500m, 한라산보다 높음...부들부들) 날씨가 딱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엔 덥다... 너무너무 멋있어 ~! 반해버린 산미겔데아옌데 성당 우리가 저녁겸 한잔 할 곳은 로즈우드 산미겔데 아옌데 ROSEWOOD SAN MIGUEL DE ALLEDE 가는길이 조금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다. 대표사진 삭제 실내가 굉장히 럭셔리 미리 예약안했는데 운좋게 들어올 수 있었다. 예약 필수라고 함!!! 루프탑으로 직원이 안내해줘서 루프탑으로 엘레베이터타고 올라왔다. 우리가 시킨것들... 사실 뭐 시켰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 항상 토르가 알아..

[멕시코 여행 🇲🇽 : 산 미겔 데 아옌데 2탄 ] : 성당 프로포즈, 산미겔데아옌데 산책, 스타벅스

과테말라에 다녀오니 벌써 8월이 되었다. 시간이 미친듯이 빠르도..놀아도, 학교를 다녀도, 공부를 해도..그냥 시간이 너무 빠르다..흑흑 솔직히 개강은 다가오는데 한것도 없고.. 이번방학땐 꼭! 스페인어 공부랑 논문주제 정하기로 스스로와 약속했는데.. 하나도 안했다. 하하하 어쩔 수 없지.. 갈리시아가서 해야징 ^^~ (...) 이젠 될대로 되라지야..흥...칫.. 이때가 2022.2월이었는데 사람들 반은 마스크 썼고 반은 안썼음... 산 미겔 데 아옌데 성당앞 누워서 사진 찍어주는 저분의 열정을 닮아보란말이야, 토르야! 내부에 들어갔더니,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축하드려여 나와서 또 걷고 또 걷는다... 구석구석! 날씨가 조금 덥긴 했다. 그냥 이 아저씨 한번 찰칵 멕시코 스타벅스 ~ 멕시코에 ..

[멕시코 여행 🇲🇽 : 산 미겔 데 아옌데 1탄 ] 산 미겔 데 아옌데 호텔 추천 / 브런치 카페 / 대천사 산 미겔 교구 성당 / 멕시코 고속버스 쁘리메라플러스

2022. 2. 26 개강전에 잠깐 여행 다녀오려고 계획했던 산 미겔데 아옌데. 근데 그 목요일부터 내가 크게 아파버렸다... 배탈이난건지 뭔지 토하고 설사를 계속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었다. 금요일이 되어도 상태가 오락가락 하니까 토르가 여행 취소하자고 했다. 하지만 내가 가고싶다고 우겨서 출발 ㅋㅋ ..괜찮아질거야 ^^... 사람들은 당일치기로다녀오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1박2일하고 왔다. 1박을 안하기엔 짧고.. 1박을 하기엔 좀 널널했던 산미겔데아옌데 ! 5시쯤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쯤 출발했다. 우버 타고 가는길에 토르가 손 꼭 잡고 아프면 돌아가자고 했다. 아니 난 갈꼬야 😫 개강 전 마지막 발악.. 멕시코에 와서 처음으로 가는 멕시코 국내 여행, 처음으로 고속버스를 타기로 했다. 쁘리메라 플러스..

[미국 여행 🇺🇸 : 마이애미 -4탄] 로세따 베이커리 / 마이애미 공항 - 아메리칸 에어라인 그리고 다시 멕시코 시티로

어제 저녁 먹은 카페에 아침먹으러 다시 갔다. 알고보니 이름이 Rosetta 라고, 멕시티에서 우리가 자주가는 베이커리 이름이랑 똑같은 곳이었다. 신기 위치는 이렇게! 호텔에 가방 맡기고 아침 먹으러 나왔다. 토르는 따뜻한 라떼 나는 죽어도 아이스닷! 월요일이었다. 이제 현생으로 돌아와야할때인지라.. . 아침 먹으며 토르는 업무보고 나는 옆에서 과제했다.. ㅎㅎ... 😣 다 맛있어 보인다.. 여기 직원 너무 잘생겼다. 왜 잘생긴거야 왜! 이제 비행기 타러 가는 일만 남아서, 마트에 가서 구경도 좀 하다가 "티"를 사기로 했다. 마트가는길에 발견한 하튜하튜 대표사진 삭제 마트 구경이 제일 재밌잖아 .. 블루보틀 커피를 캔으로도 파는구나 에스뜨레야 맥주는 바르셀로나에서 자주 마시는 맥주인데, 가격이 2배네...

카테고리 없음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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