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멕시코 시티.. 애증의 멕시코 시티 .. 다시 과테말라로 돌아가고 싶다 😫 멕시코 시티는 엄청 큰 도시이다. 그래서 하늘이 복잡해(?)😵💫 랜딩했다, 랜딩하자마자 딜레이쥬? 🤭 웰컴투 멕시코 랜딩해서 집도착하니까 저녁 8시.... 하지만 쿠바에서 날아온 루이스 픽업하러 다시 공항으로와야했음.. ㅎㅎ 😵💫 이런 강행군이 😂 즉, 과테말라에서 집 도착하자마자 집청소 열심히 한 후, 한 4시간만에 다시 공항으로 다시 돌아가서 루이스 픽업해왔다. PCR 하고 집 도착하니까 새벽 3시쯤 됬다..아이 피곤해 😣 쨌든 다음날, 토르는 출근하고 나는 루이스랑 멕시코 시티 투어를 했다. 루이스가 쿠바 밖은 처음이라 오늘 투어의 주제는 "자본주의맛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헬데인데펜덴시아 --> 디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