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이 새로운 남자친구 트레비스 바커와 완전 핫하게 만나고 있는듯 하다. 공개연애중이라 그런지 인스타에도 활발하게 서로에 대해 포스팅하고 사랑 넘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근데 트레비스 바커와의 조합은 정말 의외... 트레비스 바커는 미국의 음악가이다. 예전에 힙합에 심취해 있었을때(ㅎㅎㅎㅎㅎ) 들었던 노래가 트레비스 바커였는데.. 잊고있다가 갑뿐 코트니 카다시안 남친으로 나타남 이 노래 자주 듣곤 했다. 이것도.. 힙합클럽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들ㅋㅋ 쨌든 의외의 조합 두피까지 타투한줄은 몰랐네 ㅠㅠ... 이렇게 직접 코트니 카다시안이 타투해줬다고 함. 두피할 때 안 아팠나... I love you 타투 더 할 자리도 없어보이는디요? 아 트레비스 바커 딸이 미국 인싸(?)라고 한다.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