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파파라치] 한잔 한 두아 리파 & 앤워 하디드 / 안젤리나 졸리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

 

두아리파의 상의는 크롬하츠, 부츠는 프라다...

 

 

빨간 치마 출처는 잘 모르겠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음..으악 !!!!!!!!!! 

 

 

술 한잔씩 해서 얼굴이 엉망인데도 기분 좋아보인다. 

 

 

나 취했는데 누가 사진찍으면 난 개화날것같은데.. 욕할지도 모름

 

 

오늘따라 앤워하디드.. 너무 .. 빈약해보이잖아... 

 

 

동생끌고가는 큰 누님같고..

 

 

화 안내고 착하다. 

 

 

근데 스페인에 두아 리파 입생로랑 향수 리브레 엄청 홍보한다?????????? 향은 별로던데..아쉽 ㅜㅜ...

 

 

앤워 하디드랑 은근 오래가는 두아 리파 찌

 

 

얼마전에 앤워 생일이라고 스윗하게 축하해준 두아 리파.

 

 

둘이 볼수록 잘어울린다 

 

 

오래오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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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팍스, 자하라와 저녁먹고 나오는 안젤리나 졸리. 

 

 

요즘 첫번째 남편이었던 배우 조니 리 밀러 집을 찾았다고 들썩들썩.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에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한 손에 와인을 든 안젤리나 졸리가 밀러의 아파트에서 세시간 가량 머물렀었다고 했다. 

 

 

워낙 졸리가 공공연하게 몇번이나 인터뷰에서 자기가 가장 실수한것은(?) 밀러와 이혼한것이었다고 할 정도로 사랑했었고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지냈었다고.. 그래서 별로 놀랄일은 아닌 것 같은데 다들 다시 재결합하는거 아니냐고 난리난리 ㅋㅋ

 

 

참 좋은 엄마 같은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피트와의 이혼소송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ㅜㅜ루머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