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파리에서 런웨이에 섰던 켄달 제너. 쇼 끝나고 파리 나들이 중 켄달의 영혼의 단짝 파이와 ㅋㅋㅋㅋ 나중에 파이에 대해서 좀 써봐야겠다. 흥미로운 남자란 말이쥐... 파리의 밤을 걷는 그들.... 나도 파리 가보고싶당.. 여기서 2시간도 안걸리는 곳인데... 4만원이면 가는 곳인데....ㅠㅠ 망할 코로나새끠.. 저 바지 탐난다.. 예뻐서 찾아보니까 My812라는 브랜드 제품이라고 한다. 나는야 와이드팬츠만 보면 다 사고싶어 가격은 $290, 핏 정말 예쁘다. 킴 카다시안 펜디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 가는 킴 카다시안 드레스는 구찌 모자는 Biker Logo Hat $36 DolceGabbana Vintage Red Cardigan HelmutLang Black Lace Up Heels 모자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