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파리에서 런웨이에 섰던 켄달 제너. 쇼 끝나고 파리 나들이 중





켄달의 영혼의 단짝 파이와 ㅋㅋㅋㅋ 나중에 파이에 대해서 좀 써봐야겠다. 흥미로운 남자란 말이쥐...


파리의 밤을 걷는 그들....

나도 파리 가보고싶당.. 여기서 2시간도 안걸리는 곳인데... 4만원이면 가는 곳인데....ㅠㅠ 망할 코로나새끠..


저 바지 탐난다.. 예뻐서 찾아보니까 My812라는 브랜드 제품이라고 한다.


나는야 와이드팬츠만 보면 다 사고싶어


가격은 $290, 핏 정말 예쁘다.
킴 카다시안
펜디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 가는 킴 카다시안




드레스는 구찌
모자는 Biker Logo Hat $36
DolceGabbana Vintage Red Cardigan
HelmutLang Black Lace Up Heels



모자가 좀 깨는데..나만 그런가?






오늘도 역시 빅 콜라병 몸매 완벽하게 자랑중인 킴 카다시안입니다......

저녁 식사하러 가는 중인 킴 카다시안

요즘 미는 패션인가요? 드레스업 빡세게하고 캡모자 쓰기

스트랩 샌들이 너무 예뻐서 알아보니, 마놀로 블라닉이라는 스페인 디자이너 제품이었다.









저녁먹고 나와서 로마 관광중인 킴 카다시안.

DolceGabbana Spring/Summer 1995 Tortoise Vinyl Mini Dress $5,967.38
SergioRossiTortoiseshell Print Box Clutch $1,147
\ManoloBlahnikTortoiseshell Strap Heels $300


로마 관광하던 팬들은 계탔네 ㅋㅋㅋㅋ



스트랩 샌들 볼수록 예쁘당..얼마전에 스트랩샌들 하나 샀는데, 안어울려서 반품 함 ㅠㅠ... 나한테 맞는거 꼭 찾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