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일은 월요일이다(온전히 쉬는 날은 아니지만🤧 수업 한개는 꼭 있음..ㅠㅠ...) 그래서 일요일 밤 기분이 제일 좋다. 힘들게 일 다하니 밤 9:20 ..🥲 힘들다. 창문이라도 활짝 열어 신선한 공기라도 마셔야겠다 싶어 열었더니, 밤공기가 참 좋다. 봄날씨 + 밤공기 냄새 + 새가 지저귄다. 뜻밖의 새 지저귐 소리에 이어폰을 꼽지 않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 뭔가 .. ..짹째째째째액 ㅋㅋㅋㅋ 갬성에 잠기게 되네 😪... 창문 닫기 싫은 밤 🌚...!! 내일은 토르랑 #parejadehecho 빠레하데에초때문에 변호사 만나러 가야한다. 드디어 마지막 단계다 ㅠ_ㅠ....!!!!공부도 좀 여유롭게하고 흐흐 기분 좋은 일요일 밤, 일주일 수고했다. 나에게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