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야!! 이번주 진짜 바빴다.. 학교 과제도 너무 많았고, 발표도 있고.. ㅠㅠ ... 토르랑 근교여행가기로 햇는데 둘다 너무 바빠서 결국, 그냥 푹 쉬기로 했다. 근데 결국 둘이 푹쉬기는 커녕 계속 일하고 쉬고 일하고 쉬었음., 내가 죽어야 끝나는 과제의 늪, 과제가 죽진 않을거아니야? .. 가비언니랑 맨날 하는 말..ㅎㅎㅎㅎ 토요일, 토르랑 점심먹기전에 그냥 여기저기 안걸어본곳 걸었다. 멕시코 시티는 구석구석 예쁜곳이 많다. 여기 신기해서 사진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날 저녁에 토르랑 싸우고 혼자 앉아서 맥주마신곳이 여기었음..ㅋㅋ 츄로스 집., 포루토같에 집에서 가까운곳에 쉐이크쉑 버거 있다. 근데 한국에서는 쉑쉑 버거라고하는데... 토르가 쉐이크쉑이라고 놀림., ㅋ쉑쉑 버거아닌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