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 못한 사진들이 뒤죽박죽.... 대~~충 총정리 이날 중요한 FC 바르셀로나 경기 있던날! 갑자기 방에서 온갖 티셔츠를 다 들고나와서 나도 입어야 한다고 했다. .... 그리고 난 병아리 같이 생겼으니 노란색을 입으라고 했다. 이 날 중요한 경기였는데 비겨서 스페인 리그에서 바르셀로나 순위 아슬아슬해졌다. 토르 🤬 학원다녀와서 한식으로 먹었던 날. 요리 할줄 모르는 나에게... 내 한식이라고 해봤자, 밥 + 고추장 + 계란후라이 + 김... 그래도 정말 맛있따, 밥한그릇 뚝딱! 이날, 학원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괜히 감자칩이 너무 먹고 싶었다.... 다이어트한다고 한동안 군것질 거의 안했는데 요즘 괜히 아무거나 다 입에 넣고싶다. 그래서 미친척 큰 감자칩 하나 사버렸다. 단돈 2.5유로의 행복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