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리우드 파파라치를 올린다. 요즘 정말 블테기..근데 또 모아놓은 사진은 많고.. 개강은 코앞이고.... 할건 또 많고.... 거의 자포자기 상태...
리한나, 뉴욕에서
샤넬 자켓, Savage X Fenty 브라렛, 구찌 청바지, 아디다스 스니커즈로 멋지게 멋내고 그녀가 간곳은?
마트에 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주렁주렁이야... 리리가 그 Fenty beauty 사업으로 엄청나게 돈을 모았다고 하더라구요?..부럽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자기 뷰티 브랜드 런칭하는 셀럽들이 참 많은것 같다.
릴리 로즈 뎁
릴리 로즈 뎁 ~ 바지는 리바이스 청바지라고.. 이번 여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난 결국 리바이스 바지를 사지 못했ㄷ...ㅜㅜ...세일해도 좀 부담되는 가격, 심지어 501 가격도 올렸더라 ^^...
릴리 로즈 뎁은 분위기 있는 것 같으면서도 뾰루퉁헤보이기도 하고... 정말 한끗차이 ^^
나도 집에서는 줄 이어폰, 밖에서는 에어팟을 쓰는데 확실히 줄이어폰이 음질이 좋다. 줄 이어폰 쓰고싶은데 촌스러워 보일것 같아서 조금 조심스럽긔 ㅎㅎ^^..
캐서린 맥피
캐서린 맥피라고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여자다. 왜냐하면 무려 34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했다고 한국에 기사로도 나왔었기 때문.. ㅋ 그 남자는 바로바로 욜란다 하디드(지지 하디드, 벨라하디드의 엄마)의 전 남편인 데이비드 포스터! 버버리힐즈에서 욜란다 하디드랑 그렇게 깨가 떨어지더니, 내 인생의 여자를 만났다고 그렇게 말하더니만.. 결국 이혼했네. 정말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는것 ^_ㅠ...ㅋ
그녀는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5 준우승 출신으로 가수 겸 영화배우라고 함.
데이비드 포스터도 엄청 유명한 사람이다. 음악 프로듀서로 그래미 어워즈를 14번이나 수상한 엄청난 천재 음악가라고 한다. 근데 여성편력도 심한듯, 벌써 .. 5번이나 결혼함 ^^... 이미 5명의 자녀와 7명의 손주가 있다는데 ... 또 결혼하시네요.
린다 톰슨 또한 할리우드에서 엄청 유명한 여잔데, 린다 톰슨의 전 남편이 케이틀린 제너(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의 아버지)였다고 한다. 정말 복잡한 관계라 막 인터넷에 정리된 표가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알다가도 모를 세계...
진정한 사랑의 힘일까?
그래도 그렇지 34살 차이는 좀.. ^_ㅠ... 뭐 충격이라고요~
크록스 에뻐네여
그럼 오랜만에 한 포스팅...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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