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토일월 삼일차 일하고.. 작업까지 했더니 너무 힘들었다. 돈의 노예같아ㅅㅂㅅㅂㅅㅂㅅㅂ💸💸 내 월요일,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죙일 방에만 처 박혀 있으니 말하고 싶지도 않고 몸에 힘이 많이 없었다. 넘흐 힘들어서 이번엔 침대로 가서 폭풍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토르 재택 근무인날이라 집에서 일했는데... 불 안키고 어둠속에서 폭풍 타이핑 하는 날 계속 날 체크하더니 걱정됬는지 케익 들고와서 내 입에 넣어주고 휙휙ㅋㅋㅋㅋㅋㅋㅋㅋ라떼 타다주고..어깨 마사지해주니 이번엔 감자칩까지 들고왔다. 사진 찰칵 📸 이런 사소하지만 고마운 순간들을 난 다 기억하고 싶다. 못말리는 토르 .. 고마워 🤧✨💙 나 챙기는건 너 밖에 없다 🥺월요일 점심 내가 좋아하는 감자 찐거 전생에 난 뭐였을까 궁금하다.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