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파띠오! 밤에도 아기자기하니 귀엽꾼,, 호텔로 돌아가 겉옷을 챙겼다. 밤엔 역시나 멕시코 시티처럼 쌀쌀 했다. 멕시코 시티는 고산이라서(약 2500m, 한라산보다 높음...부들부들) 날씨가 딱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엔 덥다... 너무너무 멋있어 ~! 반해버린 산미겔데아옌데 성당 우리가 저녁겸 한잔 할 곳은 로즈우드 산미겔데 아옌데 ROSEWOOD SAN MIGUEL DE ALLEDE 가는길이 조금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다. 대표사진 삭제 실내가 굉장히 럭셔리 미리 예약안했는데 운좋게 들어올 수 있었다. 예약 필수라고 함!!! 루프탑으로 직원이 안내해줘서 루프탑으로 엘레베이터타고 올라왔다. 우리가 시킨것들... 사실 뭐 시켰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 항상 토르가 알아..